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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면 안 되는데"...정인선, 백종원 시식에 당황

입력 2020.03.26 08:24 수정 2020.03.26 08:50

'골목식당' 백종원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비위생적인 식당 음식을 먹으려고 하는 백종원을 막으려 정인선이 달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경기도 군포 역전시장 편으로 꾸며져 골목식당을 들여다봤다. MC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조심스럽게 골목을 선정했다"는 말했다.



백종원은 “상황은 힘들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이 어려움도 극복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하며 역전시장 족발집부터 떡백집에 이어 치킨바비큐&불막창집 솔루션이 그려졌다.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은 부부가 운영 중이었다. 운수업을 하던 남자 사장의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38살에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땄다고 김성주는 소개했다.


남편이 메뉴를 개발했지만, 요리는 대부분 아내가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자리에 앉아 불막창과 치킨바비큐를 주문했고 사장은 초벌한 막창을 오븐에 구웠다. 이후 프라이팬을 꺼냈는데, 양념이 덕지덕지 묻어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장은 그 상태에서 막창을 프라이팬에 넣고 요리를 시작했다. 상황실에선 화구가 보이지만 백종원의 시야에는 주방이 보이지 않는 상황.




양념 묻은 프라이팬을 본 김성주와 정인선은 “낮에 요리를 하셨나”, “저걸 왜 안 씻었을까”라고 의문을 가졌고, 정인선은 “대표님(백종원) 저거 드시면 안 되는데”라며 당황했다.


불막창집 사장은 “프라이팬은 언제 닦나?”라는 질문에 “소스가 많이 묻었을 때 닦는다. 하루에 한 번 닦거나, 음식이 나가는 횟수에 따라 다르다”고 답했다. “어제와 오늘 프라이팬을 안 닦은 건가?”란 물음엔 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라이팬을 비닐 안에 보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프라이팬 안에 뭐가 들어갈까 봐 비닐에 넣는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혼자 먹기에는 많다며, 막창 마니아인 정인선을 따로 불렀고, 정인선은 백종원의 시식을 막고자 급하게 뛰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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