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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유혜정 "사진 남기고 싶지 않아"

입력 2020.03.26 08:39 수정 2020.03.26 08:39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배우 유혜정이 사진을 안 찍은 이유를 털어놓았다.


25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이하 '우다사2')에는 가족 사진을 찍으러 나선 유혜정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다사' 유혜정

'우다사' 유혜정


유혜정은 사진을 찍자는 딸의 제안을 받았다. 그는 "사진을 보면서 옛날을 상기시키는 게 씁쓸하다. 저는 열심히 일하면서 재밌게 살고 싶은데 마음의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혜정은 '주사 좀 그만 맞아라', '성형 좀 그만해라' 한다. 그래서 어떤 것도 남기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유혜정 딸은 “엄마의 아팠던 추억, 상처됐던 추억을 조금이나마 좋은 추억으로 바꿔주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옷가게를 운영 중인 유혜정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이혼 후 가장이 될 수밖에 없었다”라며 “전공을 살려 현재 옷가게를 운영 중이다. 남들은 다 ‘네가 직접 운영하겠냐’라고 의심했다. 그래서 더 악착같이 했다. 하기 시작한 게 벌써 7년이 됐다”고 말했다.


유혜정 어머니는 “이혼 후 생계를 위해 아등바등하는 딸을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진다. 불쌍해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높였다. MBN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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