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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육아 전쟁에 아픈척 연기력 발휘 "바이러스 끝나라"

입력 2020.03.26 09:46 수정 2020.03.26 09:46

강성연·김가온 부부, 코로나19로 집콕 육아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김가온, 강성연 부부가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벌어지는 육아 전쟁을 보여줬다.


2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등원하지 못하는 두 아들을 돌보는 김가온과 강성연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교수인 김가온은 개강 2주 미뤄졌다. 두 아들 역시 유치원에 가지 않고 집에 있다. 강성연은 "아이들이 등원하고 나서 몇 시간이 나의 충전 시간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등원을 할 수 없어서 집에 있다. 어떻게 에너지가 저럴 수 있지? 안 힘든가 싶을 정도로 끊이지 않는다"고 힘듦을 토로했다.


강성연, 육아 전쟁에 아픈척 연기력 발휘

강성연, 육아 전쟁에 아픈척 연기력 발휘

강성연, 육아 전쟁에 아픈척 연기력 발휘

배우인 강성연은 아이들에게 연기력을 발휘하면서 육아를 이어갔다. 시금치를 먹었더니 힘이 세졌다는 연기를 하면서 아들에게 시금치를 먹겠다는 답을 받아냈다. 강성연이 요리를 할 동안 널브러져 쉬고 있던 김가온은 강성연에게 그 모습을 딱 걸리더니 아이들과 놀아줄 계획표를 작성했다.


부부는 넘치는 에너지의 아이들에게 시달리다가 결국 병원놀이를 하자며 쓰러졌다. 강성연은 "선생님 저 치료 좀 해주세요"라며 아픈 척 연기했다. 의료기기 장난감을 갖추고 나온 아들을 보더니 "저는 잠깐 쉴게요"라면서 김가온을 치료해주라고 했다.


강성연과 김가온은 서로 일어나지 않으려 하면서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그 사이에도 두 아들 사이에서 싸움이 붙어 한 시도 쉴 수 없게 만들었다. 부부는 "바이러스가 곧 끝나겠지. 진짜 끝나면 좋겠다"라며 육아 전쟁에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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