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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신승재 "경험 부족...잘 못해 속상해"

입력 2020.06.30 09:16 수정 2020.06.30 09:16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인간극장' 신승재 씨가 부족한 경험에 공부를 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동갑내기 영농일기' 2부작이 펼쳐져 충청북도 괴산의 작은 시골 마을에 자리잡은 신승재 씨와 천혜린 씨 부부의 하루가 그려졌다.

'인간극장' 신승재


신승재 씨는 졸업도 하기 전에 아내 천혜린 씨가 임신을 해 지난 겨울, 아들 재호의 이빠가 됐다. 신승재 씨는 스물셋이라는 나이에 세 식구의 가장이자 80여 마리의 한우를 보살피는 축사의 주인이 된 것.


농수산대학교 축산학과에 다니던 그는 "어떤 자격증이 내게 꼭 필요할까 생각하다보니 가축 인공 수정사 자격증이었다. 가장 필요한 걸 찾다보니 자격증을 따게 됐다"며 말했다.


소의 인공 수정 의뢰를 받아 출장에 나서서는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 잘 못하니까 속상하다"고 말했다.


때문에 아기를 재운 후 신승재 씨는 인공 수정에 대한 공부에 전념했다. 그는 "인공 수정을 업으로 하려면 자꾸 찾아보고 숙련된 기술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인간극장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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