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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만난 안병재, SNS 통해 다시 시작된 가수의 꿈 "살아있다는 느낌 받아"

입력 2020.08.01 11:49 수정 2020.08.01 11:49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한국인의 노래' 안병재 씨가 다시 이룬 가수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1 '한국인의 노래'에서는 광진구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안병재 씨를 만나는 최수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래방을 운영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안병재 씨의 꿈은 가수였다. 한 오디션 채널 노래 대회에서 1등을 하기도 했다.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회사가 문을 닫으며 안병재 씨의 꿈도 멀어졌다.


최수종 만난 안병재, SNS 통해 다시 시작된 가수의 꿈

최수종 만난 안병재, SNS 통해 다시 시작된 가수의 꿈


안병재 씨는 "꿈에 근접했다고 생각했는데 무너지니 노래도 싫어졌다. 그때 아예 접었다. 노래도 웬만하면 안 했다"고 털어놨다. 그후 생계에만 몰두했지만, 우연히 본인이 노래하는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며 다시 노래에 대한 애정을 품기 시작했다.


그는 "마음이 울렁울렁 했다"며 "사람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안병재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마지막으로 안병재 씨는 자신이 부른 'Never Ending Story'를 듣고 "제가 제일 노래하기 싫었던 시절, 돈을 벌려고 라이브 카페에서 알바를 했을 때 많이 불렀던 노래다. 하기 싫은 노래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걸로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사진=KBS1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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