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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백종원 때문에 "직접 출연 요청"

입력 2020.09.16 13:52 수정 2020.09.16 13:52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블랙핑크(BLACK PINK)의 지수가 백종원 때문에 '맛남의 광장'에 나온다.


17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위기에 처한 국내 최대 시래기 주산지 양구군의 시래기를 다룬다.


삶고 불리기까지 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소비자들이 점차 시래기를 찾지 않고 있다고 한다. 백종원과 김희철은 재고를 확인하기 위해 양구군 농협을 방문했다. 백종원은 저장고 입구부터 쌓여있는 45톤의 재고량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직원은 불리면 5배 늘어나는 건시래기의 특성상 실질적 재고는 200톤이라고 밝혀 백종원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블랙핑크 지수, 백종원 때문에

블랙핑크 지수, 백종원 때문에

백종원과 김희철은 시래기 농가를 살펴보고, 농민이 차려준 시래기 한상을 맛봤다. 시래기를 먹지 않는다던 김희철은 "시래기가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며 밥을 리필했다.


게스트로는 블랙핑크의 지수가 함께 한다. 지수는 평소 백종원 영상을 보고 레시피를 따라 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맛남의 광장'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묻자 "제가 나가고 싶다고 했다"며 직접 예능 출연 요청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맛남의 광장'에 출연하고 싶었던 이유로 좋은 취지와 맛있는 음식을 꼽았다.


숙소에 도착 후 점심 식사를 준비하면서 요리 보조로 나선 지수는 백종원 특유의 말투를 따라했다. 멤버들이 흥얼거리는 '뚜두뚜두'를 들은 백종원은 지수에게 "너희 노래 맞지?"라며 아는척했다. 백종원은 해외에서 한글 가사와 함께 모니터에 나오는 블랙핑크를 보고 뿌듯했다며 지수를 향해 아빠 미소를 보냈다.


블랙핑크 지수, 백종원 때문에

블랙핑크 지수, 백종원 때문에


사진=SBS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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