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오! 삼광빌라!' 시청률 53%를 향해(종합)

입력 2020.09.16 14:58 수정 2020.09.16 14:58

'오! 삼광빌라!' 19일 토요일 첫방송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오! 삼광빌라!'가 유쾌하고 밝은 톤으로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16일 오후 2시 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중계됐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드라마다.


'오! 삼광빌라!' 시청률 53%를 향해(종합)

이순정 역의 전인화는 "대본으로 읽었을 때보다 유쾌하고 행복한 기운이 돈다"며 했으며 이빛채운 역의 진기주는 "사랑스럽게 잘 그려졌구나 생각이 든다. 모든 인물이 상처가 있고 캐릭터들 사이 갈등도 있지만 웃다가 울기도 하는 따뜻한 드라마가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다"고 소개했다. '하나뿐인 내편'에 이어 홍석구 감독과 다시 한 번 하게 된 이장우는 우재희 역을 맡아 "재미있다. 예전 시트콤 시대처럼 붐이 일지 않을까 싶다. 어려운 시기에 저희와 함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슈퍼짠돌이 우정후 역의 이장우는 "대본도 재미있었는데 만들어진 화면 보니까 그 대본만큼 재미있고 밝은 드라마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고 했다. 김정원 역의 황신혜는 "대본보다 훨씬 너무 너무 재미있고,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며 하이라이트 영상만 봐도 재미가 느껴진다고 했다. 한보름 또한 "화면에서 봤듯이 시청자들에게도 행복함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 삼광빌라!' 시청률 53%를 향해(종합)

극중 전인화의 동생 이만정 역의 김선영은 "아주 재미있게 찍고 있다. 같이 하는 배우 분들이 다 좋다. 그래서 좋은 드라마가 나올 거다"고 말했으며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김확세 역의 인교진은 "삼광빌라 내에서는 윤활유 역할, 사랑을 할 때는 휘발유이고 싶은 남자다. 주말 저녁에 행복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드라마가 되도록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석구 감독은 중년 3인방이 단순한 어머니, 아버지 역할을 넘는 활약을 할 것이라 밝혔다. 홍 감독은 "보통 주말드라마에서 아빠, 엄마 역을 하시는데 그걸 넘어서고 싶었다. 세 분이 이 드라마의 메인 사건을 끌어가는 역할을 드리고 싶었다"며 이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다시 만난 이장우에 대해서는 "'하나뿐인 내편' 때 같이 일을 했는데 성실하고 믿을 수 있는 연기자라고 생각했다. 긴 드라마에 박아놓으면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능력이 있다"고 극찬했다. 진기주에 대해서는 "어떤 영화에서 우연히 봤는데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더라"고 칭찬을 건넸다.


전인화는 이순정을 연기하면서 이전에는 해본 적 없는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밝고 귀여움 떠는 역할은 잘 안 해봤다. '이게 맞을까 옳은 건가' 할 때마다 감독님이 더 텐션을 올려도 좋다고 해주실 때 확신이 서더라. 만들어 놓은 영상을 보니 그 톤이 맞구나, 좀 더 밝고 활기차게 행복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극중 딸 진기주와는 아픔이 있는 모녀로 호흡을 맞춘다. 진기주는 "아낌 없이 주는 헌신적인 엄마이고 좋은 에너지를 주는 엄마다. 채운이가 만약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들었어도 다음 날 아침에 출근할 때 엄마의 마중을 받으면 웃을 수 있게 된다. 엄마가 앞에서 애교도 부려주면 그 모습을 보면 웃으며 하루를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엄마다"며 사랑스러운 모녀 케미를 귀띔했다.


'오! 삼광빌라!' 시청률 53%를 향해(종합)

이장우와는 티격태격 하면서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진기주는 "아직까지는 싸운 기억밖에 없다. 저는 인테리어 설치 기사이고 우재희는 건축사무소를 운영해서 직업적으로 부딪히는 게 있다. 일을 하면서 부딪치다 보면 진솔하고 일에 열정적인 의외의 모습을 보면서 매력적일텐데 그게 펼쳐질 거다"고 설명했다.


전인화와 삼남매의 관계, 진기주와 이장우의 러브라인 외에도 기성세대의 변화를 다루는 지점도 있다. 정보석은 "저희 세대는 유교를 바탕으로 해서 아버지, 가족들의 역할에 대해 교육을 받아왔다. 그 모습이 우정후에게 강하게 남아 있다. 시대가 급변한 상태에서 같이 이야기해보면 당황스러워하고 외로워한다. 우정후 역을 통해 동 세대들에게 덜 외롭고 덜 당황스럽게 시대가 변했으니 우리도 따라서 변하자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설명했다.


KBS 주말드라마 중에서는 50%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들이 있었고, 이 시간대 드라마들은 대부분 높은 시청률과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배우들은 제목에서 착안해 시청률 53%를 큰 목표로 잡았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배우들이 하나같이 입 모아 재미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는 '오! 삼광빌라!'가 주말에 새로운 즐거움으로 다가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 삼광빌라!'는 오는 19일 오후 7시 55분 처음 방송된다.


'오! 삼광빌라!' 시청률 53%를 향해(종합)

'오! 삼광빌라!' 시청률 53%를 향해(종합)


사진=KBS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뷰티라이프 SNS매거진 '라이킷'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