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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선 넘은 치마 패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입력 2020.10.24 18:21 수정 2020.10.24 18:21

"진작 입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배우 봉태규가 화제를 모았던 '치마 패션'에 대해 입을 열었다.


봉태규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옷차림을 두고 '선을 넘은 패션'이라고 표현한 기사를 캡처해 첨부했다. 동시에 그는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정말 편하더라. 진작 입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제라도 치마의 실용성을 알았으니 다행이다. 더불어 스타일링 했을 때 멋지더라"라고 덧붙였다.

봉태규 배우 봉태규. 사진=SBS

이어 봉태규는 "바지라는 한정된 아이템만 입고 살아서인지, 치마는 놀라울 정도로 신선하고 멋졌다. 어떤 경계가 사라진다는 건 개인에게 놀라울 만큼의 자극을 주고 새로운 우주가 펼쳐지더라. 언젠가 교복을 조금 더 자유롭고 편하게 선택할 수 있게 하자는 뜻에서 여학생들에게 치마 대신 반바지나 긴 바지를 허용하자는 얘기가 있었다. 이제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굳이 치마만을 고집하거나 그래야 한다고 얘기하지 않는다. 혹시 우리 시하도 교복을 입게 된다면 선택 사항에 치마가 있다면 어떨까 싶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치마를 입든 입지 않든 그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에게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는 게 된다. 나는 이제야 그것들을 배우게 되었지만 우리 시하는 나보다 조금 더 빨리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남자도 치마 입을 수 있어. 심지어 아주 멋지단다'는 걸"이라고 했다.


봉태규는 오는 26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한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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