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보디빌더 김기중 사망…부항으로 인한 세균 감염 주장

입력 2020.10.28 14:29 수정 2020.10.28 14:29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보디빌더 김기중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김기중의 동생 A씨는 지난 27일 김기중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오빠가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고 부고를 전했다.


보디빌더 김기중 사망…부항으로 인한 세균 감염 주장 보디빌더 김기중이 사망했다. 사진=김기중 인스타그램


앞서 김기중은 지난 8일 "어이 없게도 한의원 부항으로 인한 세균 감염이 됐다"며 병원에서 수술, 입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9월 30일 어깨, 겨드랑이에 붓기가 보이길래 동네 한의원에 가서 부항을 떴다. 두 번의 부항을 떴는데 그 와중 상처 부위에 구멍을 크게 냈고, 진물과 고름이 나왔다"며 "그 구멍을 통해 온몸에 세균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3일 너무 아파 응급실로 왔다. 간 전해질 기능이 망가졌다"며 "지금은 수술받은 부위 회복에 신경쓰고 있다. 수술은 잘 끝났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퇴원 후 한의원에 법적 처리를 할 예정이라고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


그 이후에도 회복 중인 근황의 사진을 두 차례 정도 남겼지만, 입원 24일 만에 사망했다.


한편 김기중은 '2019 피트니스 스타 부천 머슬 그랑프리' 및 여러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뷰티라이프 SNS매거진 '라이킷'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