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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가 전한 싱글라이프..."이룰 수 없는 꿈"

입력 2020.11.21 10:37 수정 2020.11.21 10:37

'나혼자산다' 카이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엑소(EXO) 카이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소중한 인연과 함께 외로울 틈이 없는 시간을 보낸 카이와, 필드 사전 답사에 나선 박세리의 알찬 일상이 그려졌다.

카이가 전한 싱글라이프...

카이가 전한 싱글라이프...

카이가 전한 싱글라이프...

카이가 전한 싱글라이프...


독립 4개월 차 카이는 순백색의 벽지에 가구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어디로든 길이 나 있는 일체형 구조로 로망을 제대로 실현한 첫 번째 자취 집을 공개했다. 또한. 상·하의 전용 드레스 룸과 잠옷 전용 옷장을 공개, 외출을 앞두고 드넓은 옷방에서 깊은 고민에 빠져 ‘나 홀로 패션쇼’까지 펼치는 모습으로 남다른 옷 사랑을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카이가 조카를 돌보는 모습은 눈길을 모았다. 카이의 조카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거부하는가 하면 씨름과 숨바꼭질로 에너자이저의 면모를 드러냈다. 카이가 숨을 고르기 위해 "무대 영상을 함께 보자"고 권유하자, 조카들은 시청 거부 선언을 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뜻대로 되지 않는 고된 육아에 결국 카이는 탈진한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다이어트를 위해 춤 강습을 부탁한 절친을 위해 특별한 '댄스 스쿨'을 오픈했다. 그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메인 댄서다운 춤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감정선과 표정까지 섬세하게 코치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귀가 후에는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견 몽구가 등장, 카이는 끊임없이 쓰다듬어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몽구를 끌어안은 채 힐링을 만끽하며 마지막까지 알찬 시간을 보냈다.


카이는 "제가 생각한 싱글라이프는 오롯이 혼자 있으면서 멋도 부리고 LP도 듣는 것이었다. 하지만 가족들과의 집이 가까워지니 어쩔수없이 왕래가 계속 이뤄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족한다. 너무 좋다. 엄마가 보고 있을 거기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엄마 사랑해"라고 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혼자 사는 삶이란?"이라는 질문에는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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