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가수 송가인이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빙판길 출근길에 올랐다.
가수 송가인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트롯 전국체전'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송가인은 따스함 가득해보이는 연 분홍빛 롱 후리스 외투와 광택이 멋스러운 부츠로 멋을 내고 등장했다. 그는 취재진을 향해 밝은 인사와 긍정에너지를 전하며 건물로 입장했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예능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채널 KBS2에서 방송된다.
빙판길 조심조심 걸어요~
딱 서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복스러운 눈웃음으로 에너지 전해요
들어 갈때도 조심조심!
사진=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