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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강제 출국 5년 만에 귀국 "연예 활동 NO…새 출발 하고파"

입력 2021.01.21 08:20 수정 2021.01.21 08:20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향정신성 의약품 투약 적발로 인해 미국으로 추방당한 지 5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에이미는 지난 20일 오후 7시 2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초 지난 13일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비자 문제로 인해 미뤄졌다.


에이미, 강제 출국 5년 만에 귀국


어두운 계열의 옷에 모자,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장한 에이미는 "아직 실감이 안 난다. 가족들 만날 생각만 했다"는 귀국 소감을 전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서는 "우선 입국 금지 5년이 끝났고, 가족과 있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새 출발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향후 방송 활동에 대해서는 에이미 대신 그의 지인이 "따로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에이미, 강제 출국 5년 만에 귀국


에이미는 지난 2012년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미국 국적인 그는 당시 법을 또 어길 경우 강제 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서약서를 작성했다.


그러나 2014년 9월 졸피뎀을 투약해 벌금형을 선고 받았고, 2015년 11월 출국 명령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기각돼 12월 추방됐다. 5년간 입국이 금지됐으나 지난 2017년 10월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주 LA 대한민국 총 영사관의 승인을 받고 입국한 바 있다.


한편 에이미는 2008년 올리브TV '악녀일기 시즌3'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뉴스1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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