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태윤 기자] 배우 배슬기와 최정윤이 포토타임중 아웅다웅 케미를 발산했다.
8일 오후 2시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 사랑하라,지금'(이하 '아모르파티')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최정윤, 안재모, 배슬기, 박형준, 배태섭 감독이 참석해 드라마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질의 응답시간 전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배슬기와 최정윤은 극중 극과 극인 캐릭터 특성에 걸맞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족이 전부인 여자 VS 성공이 전부인 여자" 극과 극인 두 여자의 치열한 한판승부와 절망의 순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인생 리셋 힐링 드라마 SBS '아모르파티'는 오는 12일 오전 8시35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김태윤 기자 fien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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