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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음악을 향한 신뢰, 이젠 '솔로 영케이'로

입력 2021.09.06 15:42 수정 2021.09.06 15:42

첫 솔로 앨범 '이터널' 6일 오후 6시 발매
"어떤 감정이라도 들게 한다면 그 자체로 의미"
"10월 입대, 잘 다녀오도록 하겠다"
"'다음이 기다려지는 가수' 됐으면"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부단한 고민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완성한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입대로 인한 공백을 앞두고 발표하는 만큼 의미깊은 솔로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밴드 데이식스(DAY6)의 멤버 영케이(Young K)는 6일 오후 6시 솔로 데뷔 앨범 'Eternal'(이터널)을 공개한다. 이를 앞두고 오후 3시 온라인으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데이식스 음악을 향한 신뢰, 이젠 '솔로 영케이'로

앨범 명인 '이터널'은 본명 강영현과 활동명 영케이에 들어있는 '영'이라는 글자에서 착안해 영원을 의미하는 단어로 지어졌다. '영원히 노래하고 싶은 진심'을 담은 타이틀이다. 타이틀곡 '끝까지 안아 줄게'는 화살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이미지를 상상하면서 쓴 곡이다.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이다. 영케이는 "올해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라는 생각이 컸다. 이 앨범을 기획하는 단계보다 작업하는 과정에서 저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됐다. 현재 제가 가진 최선을 앨범에 담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그가 앨범으로 전하고 싶은 것은 항상 같다. '좋은 음악, 좋은 모습'이다. "이 앨범을 통해 어떤 감정이라도 전해진다면 감사할 것 같다. 이 질문에 대답하는 순간에도 솔로 앨범이라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부담이 느껴지기도 한다"며 "듣는 분들에게 위로나 감정 해소, 어떤 방식이든 도움이 된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영케이는 데이식스, 유닛인 데이식스(이븐 오브 데이)로 활동했으며 솔로 가수까지 추가했다. 차이점에 대해 "데이식스와 유닛은 악기 구성이 달라지니까 사운드에 차이점을 주려고 했다. 솔로를 할 때는 그보다 별개로 저의 손이 가고 마음이 가는 곡들을 최선을 다해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이야기했다.


데이식스 음악을 향한 신뢰, 이젠 '솔로 영케이'로

박진영 프로듀서와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영케이는 "피디님께서는 '수고했다'고 말씀해주셨고 '솔로 축하한다'고도 전해주셨다. 나중에 직접 만나면 더 자세한 조언과 평가를 받을 수 있을것 같다"며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와서 응원을 해줬다. 쑥스럽기도 하고 든든한 마음이 들어서 고마웠다"고 답했다.


늘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그는 "늘 좋은 음악으로 돌아오겠다고 말씀 드리는데, 그 좋은 음악의 정의는 매번 바뀌는 것 같다. 항상 계속 해서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 앨범 뿐만 아니라 쭉 고민을 해 왔다. 이 모든 고민들의 답은 아직 내리지 못했다. 하지만 이 고민들에 대한 현재까지의 제 느낌이 담긴 곡들"이라고 전했다.


데이식스 음악을 향한 신뢰, 이젠 '솔로 영케이'로

영케이는 오는 10월 카투사로 입대를 앞두고 있다. 카투사를 지원한 이유에 대해 그는 "저희 아버지께서 카투사에서 복무를 하셔서 예전부터 좋은 이야기를 들었고, 주변에서도 추천을 받아서 시험을 봤다. 운이 좋아서 가게 됐는데, 잘 다녀오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데이식스 음악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가 높은 만큼 그 일원인 영케이가 솔로로 발표하는 음악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이 앨범을 통해 영케이는 "'다음이 기다려지는 가수'라는 수식어가 좋을 것 같다. 저의 음악을 기억해주고, 미래를 기다려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기쁨이 아닐까 싶다"고 소소하지만 큰 바람을 밝혔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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