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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샹치' 주말 정상, 관객수 감소세

입력 2021.09.13 09:22 수정 2021.09.13 09:22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마블 아시아 히어로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122만 관객을 모았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흘(10~12일)간 29만7,456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개봉한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22만6,502명이다.

[박스오피스]'샹치' 주말 정상, 관객수 감소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양조위 분)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시무 리우 분)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렸다. 넷플릭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으로 잘 알려진 배우 히무 리우가 마블 아시아 첫 히어로 샹치를 연기한다.


2위는 지난 7월 28일 개봉한 김윤석, 조인성 주연영화 '모가디슈'가 8만315명을 모아 뒤를 이었다. 영화는 개봉한지 두달여가 지났지만 신작이 많지 않은 극장가에서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338만1,973명을 동원했다.


3위는 지난달 18일 개봉한 황정민 주연 '인질'이 6만8,726명을 모아 이름을 올렸다. 누적 152만1,482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개봉한 재난 영화 '싱크홀'이 4위로 뒤를 이었으며, 지난 8일 개봉한 외화 '건파우더 밀크셰이크'가 6위에 진입했다. 음악 영화 '코다'가 10위를 차지했다.


주말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60만8,029명으로 93만3,919명이 발걸음한 직전 주에 비해 33만여명 감소했다. 2주 전 76만여 명을 모은 것에 비해서도 16만명 가량 줄어든 수치다. 개봉 신작이 많이 않은 탓으로 보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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