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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범죄 액션 '보이스' 1위, 연휴 극장가 잠잠

입력 2021.09.23 09:36 수정 2021.09.23 09:39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보이스피싱 소재 범죄 액션 영화 '보이스'가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이스'는 22일 12만6,64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는 추석 연휴 첫날인 20일부터 22일까지 정상을 지켰다.

[박스오피스]범죄 액션 '보이스' 1위, 연휴 극장가 잠잠


'보이스'는 중국 선양에 본거지를 둔 보이스피싱 조직을 쫓는 전직 형사 서준(변요한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범죄 조직을 이끄는 곽 프로는 배우 김무열이 분한다. 누적 관객수는 72만1,040명으로 이번 주말 100만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위는 박정민·윤아 주연 영화 '기적'이 5만5,168명을 모아 뒤를 이었다. '보이스'와 같은 날인 15일 개봉한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34만9,844명이다.


마블 최초 아시아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4만7,585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지난 1일 개봉한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59만27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28일 개봉한 영화 '모가디슈'가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이렇다할 신작이 없는 추석 극장가에서 350만 고지를 넘었다. 누적 관객수 353만2,764명을 기록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포켓몬스터: 정글의 아이, 코코'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격돌! 낙서왕국과 얼추 네 명의 용사들'이 5위와 6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지난 22일 개봉한 외화 '캔디맨'이 7위로 진입했다.


추석 연휴 첫 날인 지난 20일 극장을 찾은 전국 관객수는 17만7,463명, 21일 24만 5,679명, 22일 34만17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최근 주말 사흘간 관객수와 비슷한 수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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