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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보이스피싱 소재 '보이스' 주말 1위

입력 2021.09.27 09:46 수정 2021.09.27 09:46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보이스피싱 범죄를 소재로 다룬 영화 '보이스'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흘(24~26일)간 '보이스'는 18만2,36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5일 개봉한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94만4,020명이다.

[박스오피스]보이스피싱 소재 '보이스' 주말 1위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배우 변요한, 김무열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개봉한 박정민, 윤아 주연 '기적'이 7만7,739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총 44만3,573명이 영화를 봤다.


3위는 아시아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6만438명을 모아 이름을 올렸다. 1일 개봉한 영화는 166만4,401명을 동원했다.


애니메이션도 꾸준히 관객을 붙들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격돌 낙서왕국과 얼추 네 명의 용사들'과 '극장판 포켓 몬스터: 정글의 아이, 코코'가 4위와 5위에 각각 올랐다.


22일 개봉한 외화 '캔디맨'이 7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이 밖에도 재개봉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9위에 랭크됐다.


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47만6,345명을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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