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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바이러스…제4군 법정감염병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관건"

입력 2020.02.14 16:26 수정 2020.02.14 16:26

지카 바이러스 증상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의 잠복기는 2~14일이며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관절통, 결막염, 눈의 충혈 등이 있다. 증상은 뎅기열, 치쿤구니야열과 유사하여 구별이 어렵지만, 눈의 충혈이 있는 것이 약간 다른 점이다. 증상이 비교적 가벼우며 감염자 5명 중의 1명꼴로만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지카 바이러스는 제4군 법정감염병이다.


지카 바이러스 증상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의 잠복기는 2~14일이며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관절통, 결막염, 눈의 충혈 등이 있다. 증상은 뎅기열, 치쿤구니야열과 유사하여 구별이 어렵지만, 눈의 충혈이 있는 것이 약간 다른 점이다. 증상이 비교적 가벼우며 감염자 5명 중의 1명꼴로만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카 바이러스…제4군 법정감염병 지카 바이러스, 제4군감염병이란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감염병 또는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해외 유입 감염병이다. 사진=pixabay. 사진과 기사는 관련없음.


지카 바이러스, 제4군감염병이란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감염병 또는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해외 유입 감염병이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및 의심환자를 진료한 의사는 보건소장에게 즉시 신고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즉각적인 환자 인지 및 역학조사 등 감염병 예방법에 규정된 방역조치의 신속한 수행이 가능해진다.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진단·신고 기준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며 의료기관 등에서는 의심환자 확인 시 신속히 신고해야한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유입되거나 국내에서 발생할 가능성은 중남미 및 동남아 지역과의 빈번한 인적 교류로 인해 해외에서 감염되어 국내 입국 후 발병할 가능성 있다.

지카 바이러스…제4군 법정감염병 지카 바이러스, 제4군감염병이란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감염병 또는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해외 유입 감염병이다. 사진=pixabay. 사진과 기사는 관련없음.


감염자 국내 유입시 국내 모기를 통한 전파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는 모기 활동시기에 해당하지 않아 전파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여름철 모기 활동시기에는 유입환자로부터 국내 전파가 가능하나,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흰줄숲모기의 서식처가 제한되어 있고 개체밀도가 낮아 국내 전파 가능성은 낮다.


현재의 국내 기후환경에서는 모기 성충은 겨울철에 모두 소멸되어 모기를 통한 전파가 차단되어 토착화 가능성은 낮지만, 지구온난화의 영향에 따른 매개모기 변화, 환자 발생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더라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하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관절통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증상에 따른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지카 바이러스는 아직 예방 백신은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 머물거나 모기장을 쳐놓은 상태에서 자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에는 모기기피제를 바르고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등을 입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모기를 완전히 피할 수 없으므로 임신부는 위험 지역에 가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를 방문한 임신부가 고열,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면 의사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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