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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JYP는 학교 같은 느낌, 진짜 사회생활하러 나왔다"(화보)

입력 2020.05.22 10:54 수정 2020.05.22 10:54

"스스로를 책임질 음악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가수 제이미가 활동명을 바꾼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엠넷 음악 예능 프로그램 '굿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 중인 제이미의 화보, 인터뷰가 22일 공개됐다. 넘치는 에너지와 재능, '인싸력', 그리고 음악 서바이벌 최연소 우승자라는 수식어를 가진 제이미는 밤거리를 배경으로 스트릿웨어를 입고 강렬한 개성을 드러냈다.

제이미

이어진 인터뷰에서 제이미는 오래 몸담은 JYP를 나와 활동명을 바꾼 이유에 대해 "더 나다운 나 자신이 되기로 했을 뿐이다. 일상에서 쓰는 이름이 제이미라 박지민보다 더 내 이름 같다. JYP는 내게 학교 같은 느낌이었다. 그곳을 졸업하고 새로운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이제 진짜 사회생활을 하러 나왔다. 스스로를 책임질 음악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라며 각오를 내비쳤다.

제이미

제이미는 "SBS 'K팝스타' 이미지 때문에 아직도 날 중학생 정도로 생각하는 분도 많다. 피어싱, 타투도 했는데 볼 때마다 파격변신이라고 한다. 연애도 쉴 새 없이 했는데, 내가 남자를 만난다고 하면 다들 깜짝 놀라신다. 이번에 '굿 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를 보면 충격받으실 거다. 충격을 주고 싶다. 그런 것에서 희열을 느낀다"며 웃었다.


또한 '굿걸'의 정의에 대해 "내가 원하는 것에 소리 낼 수 있는, 원하는 걸 갖기 위해 쟁취하는 사람이 굿걸"이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제이미와 함께 촬영에 임한 이영지는 " 엠넷 '고등래퍼3' 때 영상을 보면 아우, 흑역사다. 하하하. 아직 그때의 이미지를 없앨 정도로 멀리 온 것은 아니지만, '고등래퍼3' 때는 다 잊고 새로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음악을 하고 있다"며 "나는 나를 꽤 미워하고 채찍질하는 편이다. 아직 다른 사람들이 날 좋아해주는 것만큼 나 스스로를 좋아하진 못한다. 자아가 아직 확립되지 않은 걸 수도 있고, 경험도 부족하고 가치관도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 아직 많이 어리다"며 스스로를 돌아봤다.


제이미와 이영지는 아직 무대를 같이 해본 적은 없다면서 "뻔한 거 말고, 미친 바이브로 스피커를 찢자", "좋다. 스피커 한번 찢어져야 우리가 같이 했다고 할 수 있다"고 결의를 다졌다.

제이미 가수 제이미, 영지 화보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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