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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2NE1 재결합 가능성, 당연히 있다"(화보)

입력 2020.06.29 15:26 수정 2020.06.29 15:26

"언니들이랑 만나면 '얼른 다시 뭉치자'고 한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가수 공민지가 2NE1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009년 'Fire'로 데뷔한 2NE1(투애니원). 메인 댄서를 맡았던 공민지는 괴물 같은 춤 실력과 탄탄한 보컬 등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룹의 해체 이후 솔로로 활동을 이어온 공민지, 그가 3년 만에 돌아왔다.


어느덧 12년 차, 스물일곱이 된 본인이 신기하다고 느껴진다는 공민지는 신곡 'Lovely(러블리)'로 컴백했다. 긴 공백기 동안 본인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도 들려줄 수 없던 답답한 상황에서 들었던 답답한 감정을 조금씩 기록하며 그것들을 모아 작사를 하게 됐다고.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공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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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팬들과 소통하며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모든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공민지. 막내 이미지가 강해서 마냥 어릴 줄 알았지만 인터뷰 내내 들려준 대답에서는 사람 냄새도 물씬 나고 성숙하고 단단해진 내면도 느낄 수 있었다.


공민지는 "2NE1 때 했던 음악은 주로 강했다. 그러다 보니 확실히 다른 콘셉트인 지금 새로운 저의 모습을 많이 발견하게 돼 기쁘다. 강하고 센 모습에서 지금 하는 콘셉트에 차차 익숙해지는 느낌이다. 신인의 각오로 열심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요즘엔 팬분들이 퍼포먼스가 강한 음악을 보고 싶다고 하셔서 다음에는 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수많은 후배 중 그가 눈여겨보는 후배는 누구일까. 공민지는 "제가 눈여겨보는 후배는 BTS(방탄소년단)의 지민 씨와 청하 씨다. 지민 씨는 춤을 정말 잘 추시더라.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예쁜 춤 선과 춤 실력을 갖추고 계신 것 같다. 청하 씨도 춤을 정말 잘 추셔서 눈이 간다. 그리고 솔로로 무대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힘든데 정말 잘하시고 무대에서 표정도 너무 좋아서 관심을 갖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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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솔로로 활동하지만 공민지에게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은 바로 2NE1이다. 좋은 노래도 정말 많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2NE1은 그에게 어떤 의미일까. 공민지는 "2NE1은 제게 고향 같은 느낌이다. 언니들이 정말 응원도 많이 해준다. 아직도 자주 만나고 연락도 자주 한다. 2NE1 음악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내가 제일 잘 나가'다. 정말 신이 나서 무대를 할 때 저희도 흥이 나서 더 열심히 했다. 타이틀이 아닌 수록곡 중에서는 '살아 봤으면 해'가 가장 좋다. CL 언니가 만든 노랜데 제 보컬이 돋보일 수 있게 파트를 분배해줬다. 언니에게 정말 고맙다"며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어 "언니들이랑 만나면 '우리 골다공증 걸리기 전에 얼른 다시 뭉치자'고 한다(웃음). 재결합 가능성이 당연히 있다. 저희끼리 조금 더 자주 만나서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를 더 진지하게 나누게 된다면 그 가능성은 더 커질 것 같다"며 재결합에 대한 힌트도 살짝 주었다.


사진=bnt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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