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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주말 장맛비…서울 최대 250㎜

입력 2020.07.31 18:18 수정 2020.07.31 18:18

[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내일(8월 1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모레(8월 2일)까지 중부지방은 북한 황해도와 서울.경기도, 강원도 사이를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모레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내일 날씨] 주말 장맛비…서울 최대 250㎜ 사진=기상청


오늘(31일) 밤(21시)부터 모레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충청남부 제외)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일 새벽~오전) 30~50mm, (2일 새벽~오전) 50~8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2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모레까지 북한 황해도 부근에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사이를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에 의해 남북간의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만들어지는 강한 비 구름대로 인해, 남북방향으로 인접한 지역에서도 강수량의 지역차가 매우 크게 나타나겠다. 주말 기간인 모레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강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취약 시간대인 밤부터 오전 사이에 강한 비가 오겠다.


오늘 밤(21시)에 서울과 경기서해안에 비가 시작되어 내일(8월 1일) 새벽(00~06시)에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된 후 모레까지 이어지겠다. 한편, 전북북부는 내일 오후(15~18시) 한때, 경북북부는 내일 밤(21시)부터 모레 낮(15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12~18시)에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모레까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모레까지 낮 기온이 31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22~25도, 낮 최고기온 26~33도가 되겠고, 모레 아침 최저기온 22~26도, 낮 최고기온 26~33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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