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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좋은 박서준 "상처 될 말은 안해"(화보)

입력 2020.10.15 16:33 수정 2020.10.15 16:33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박서준이 패션 매거진의 표지에 등장했다.


15일 공개된 엘르 11월호 화보는 박서준의 섬세하고도 강인한 얼굴을 담는 데 주력했다. 샤넬 뷰티의 앰배서더로서는 처음으로 매거진 화보 촬영에 임한 박서준은 주어진 콘셉트들을 마치 연기하듯 소화해냈다.


인간관계 좋은 박서준

박서준은 상반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이어 영화 '드림'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과거 작품들이 수여한 '건강한 청춘'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내가 살아가는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스스로 꿈도 있고, 앞으로 겪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여전히 청춘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스로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는 "이런 질문이 가장 답하기 어렵다. 연기도 일상도 담백하게 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런 담백한 매력을 좋아해 주실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평소 인간 관계를 잘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서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 예의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 아무리 편해도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인간관계 좋은 박서준

인간관계 좋은 박서준


사진=엘르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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