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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에 움트는 코로나 극복 희망

입력 2020.10.23 08:58 수정 2020.10.23 08:58

국내 최초 예술 기획사 ’아트숨비’ <아트도너>, <힐링 릴레이> 등 이색 지역공헌 활동 펼쳐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예술기획사 아트숨비가 은평구 소재 복합문화예술공간 ‘아트숨비센터’ 개관을 기념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예술 기부 활동을 진행한다.


아트숨비는 문화행사와 기부를 결합시킨 이색적 방식으로 <아트도너 (Art Donor)>, <아트숨비센터 힐링 릴레이>, 등 지역 공헌 프로젝트를 전개해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과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다.


예술계에 움트는 코로나 극복 희망 사진=아트숨비

'아트도너 (Art Donor)'는 언택트 시대에 지친 예술 소외계층에게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아트숨비의 지역 소외계층 문화 후원사업에 참여하는 동시에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트숨비를 통해 최소 금액 1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지역 예술소외계층에 아트세트가 자동 전달되고, 기부 기념 아트 상품을 제공받는다. 또한, 아트도너에게는 뉴스레터와 전시소식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메일링 서비스, 아트숨비 자체 기획 행사 초청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아트도너 멤버쉽의 일환으로 아트숨비센터 1층 ‘숨비로와 카페’에서 진행되는 '힐링 릴레이'는 지역 의료진과 예술 소외계층에게 음료와 떡, 예술체험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1만원 내외의 기부 금액에 따라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 떡 쿠폰 및 예술체험키트 등을 지역 소외계층과 의료진에게 전달하며, 후원자에게는 다양한 아트 굿즈가 제공된다. 예술체험키트는 스트링아트, 스크레치 카드 등으로 구성돼 간접적으로 예술 전시를 경험할 수 있는 힐링 상품이다. 아트숨비 센터 개관을 기념하여 <숨비로운날>전(展)이 열리는 11월말까지 진행된다.

예술계에 움트는 코로나 극복 희망 사진=아트숨비

'BBREKA(최진연, 신재은 작가)의 ‘1인가구 사진관’' 특별전은 은평구 거주 1인가구 사람들의 독사진이 한데 모여 상호 소통하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이다. 현대사회 1인 가구를 조명하고, 코로나 시대 이웃간 따뜻한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누구나 전시에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촬영한 독사진을 ‘#아트숨비’ ‘#1인가구사진관’이라는 해시태그로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카페 메뉴 ‘마들렌’을 선물한다.


지난 5일 문을 연 복합문화예술공간 아트숨비센터는 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서울 서북권 지역민에게 ‘예술로 풍요로운 삶’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은평구 응암동에 들어섰다. 아트숨비 김민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대중 접점의 예술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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