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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재능 있는 박하선 "더 망가지고 싶다"(화보)

입력 2021.01.21 09:12 수정 2021.01.21 09:12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박하선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아냈다.


드라마 '산후조리원'과 '며느라기'로 공감을 일으키는 배우 박하선의 화보가 21일 공개됐다. '박하선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박하선은 시크함이 묻어나는 슈트부터 글리터링한 드레스까지 소화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코믹 재능 있는 박하선

결혼 전보다 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박하선은 "예전에 저의 전성기는 '하이킥' 때였던 것 같다. 갑자기 관심을 많이 받게 됐지만 그저 힘들기만 했다. 그때는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늘 곱씹었는데, 꼭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다. 최근에 한 선배 말로는 연예인은 '일희'하는 직업이라고 하더라. 지금 이렇게 바삐 지내고 있는 시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고 했다.


남을 웃기는데 재능이 있다는 박하선은 '한국의 짐캐리'가 되고 싶다고. 그는 "'하이킥'에서 코믹 연기를 할 때는 너무 힘들기만 했다. 그런데 '혼술남녀' 이후에 코믹 연기가 너무 재미있더라. 사실 지금보다 더 망가지고 싶다. 짐캐리가 코믹 연기만 하다가도 영화 '이터널 선샤인'과 같은 진지한 연기도 훌륭하게 소화하는 것처럼 저 역시 그렇게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코믹 재능 있는 박하선

코믹 재능 있는 박하선

박하선이라는 이름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길 바라냐는 질문에 "지금 저는 다시 시작인 것 같다. '옛날에 난 이랬어'라는 말을 하며 뒤쳐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왕년에'라는 말보다는 '올해에'라는 말을 더 많이 하고 싶다"고 답했다.


현재 예능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등 연기 외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월에는 영화 '고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하선은 기회가 된다면 몸을 쓰며 게임하는 '런닝맨'같은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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