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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올 시즌 출정식 취소

입력 2020.02.10 15:38 수정 2020.02.10 15:38

김남일 감독 체제로 새 출발
3월8일 일요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와 홈 개막전 예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성남FC의 2020시즌 출정식이 취소됐다.


김남일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성남FC는 오는 22일 선수단 전원이 참석하는 출정식을 통해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었다. 그동안 성남은 매 시즌 개막 전 출정식을 통해 팬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성남F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올 시즌 출정식 취소 성남FC가 2020시즌 출정식을 취소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여파다. (성남 제공)


그러나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선수단 및 팬들의 안전이 우려됐고 이에 따라 부득이 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성남FC 측은 "팬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며 취소 소식을 전했다.


성남은 특별한 행사 없이 훈련에 매진해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남일 감독은 "팬 여러분과의 첫 번째 만남이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쉽게 됐다. 하지만 선수단 건강관리 또한 한 시즌을 이어가는 데 있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팬 여러분들에게는 경기장에서의 멋진 승리로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


성남은 오는 3월8일 일요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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