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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선수단, 김광현에 '꽃신' 선물…"꽃길만 걷자"

입력 2020.02.11 09:30 수정 2020.02.11 09:30

세인트루이스 캠프 떠나기 전 김광현 SK 플로리다 캠프에
선수단 김광현에게 떠나기 전 깜짝 송별회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서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꽃신'을 선물했다.


10일 SK에 따르면 이날 SK는 플로리다 챔프에서 김광현을 위한 깜짝 송별회를 진행했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 캠프로 떠나기 전 친정 팀에서 함께 훈련하고 있었는데, 캠프에 참가한 선수단, 프런트 전원이 송별식을 함께 했다.

SK 선수단, 김광현에 '꽃신' 선물… SK 주장 최정이 10일 김광현에게 꽃신을 선물했다. (SK 와이번스 제공)


SK 선수단은 팬과 동료들의 영상편지를 틀었고, 선수단이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에 김광현은 10년 넘게 동고동락한 동료들의 인사를 보다가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선수단은 김광현에게 꽃길만 걸으라는 의미로 '꽃신'을 선물해 눈길을 꺼냈다.


주장 최정이 김광현에게 건넨 박스에는 흰색 신발과 함께 꽃이 가득 담겨있었고, "우리 에이스 꽃길만 걸어요"라는 멘트를 적었다.


2007년 1차 지명으로 SK 유니폼을 입은 김광현은 지난해까지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2019시즌 17승6패, 평균자책점 2.51의 성적을 냈고, 통산 298경기에 출전해 136승77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2019시즌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세인트루이스와 2년간 보장 800만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의 캠프가 열리는 플로리다 주피터로 이동해 12일부터 팀 공식 훈련에 합류한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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