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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당했던 박항서 감독, 친선경기 4경기 출장 정지+벌금 5000달러

입력 2020.02.12 12:43 수정 2020.02.12 12:43

AFC, 친선경기 4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5000 달러 부과
베트남 월드컵 예선전에는 출장 가능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당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친선 경기 4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5000달러 징계가 내려졌다.


12일 베트남 언론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10일 징계윤리위원회를 열고 박 감독에 대한 징계 수위를 이같이 결정했다.

'퇴장'당했던 박항서 감독, 친선경기 4경기 출장 정지+벌금 5000달러 박항서 감독. 사진=뉴스1


박항서 감독은 앞서 지난 12월10일 동남아시안(SEA)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3-0으로 베트남이 앞선 후반 32분 주심에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박 감독은 벤치가 아닌 관중석에서 마지막까지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60년 만에 우승하며 감격을 맛봤다.


한편 SEA 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나 AFC가 추관하는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박항서 감독은 월드컵 예선 등 공식 경기 출장 정지는 피하게 됐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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