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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맨유에 불똥…스페인 전훈 숙소 긴급 변경

입력 2020.02.13 15:26 수정 2020.02.13 15:26

맨유 선수단 예정된 숙소, 전 주에 중국 다롄 이팡이 숙소로 썼던 곳
맨유 결국 급히 숙소 변경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더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코로나19 여파로 스페인 전지 훈련지 숙소를 긴급 변경하는 소동을 겪었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13일(현지시간) "맨유가 스페인 마르베야 전지훈련 숙소를 변경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여파 맨유에 불똥…스페인 전훈 숙소 긴급 변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훈련 중이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트위터


현재 맨유는 겨울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중. 이 기간 맨유는 스페인 남부 마르베야로 전지 훈련을 떠났다. 맨유는 이 곳에서 2019-20시즌 후반기를 준비하려고 했던 것.


그러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급히 숙소까지 변경하는 소동을 겪게 됐다. 이유는 맨유가 당초 머물기로 했던 숙소가 지난 주까지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 선수단이 숙소로 썼던 곳이기 때문. 코로나19를 의식한 맨유 구단 측은 결국 숙소 변경을 택했다.


맨유는 이 밖에도 겨울 이적 시장에서 상하이 선화로부터 임대 영입한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의 합류도 코로나19로 인해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이갈로는 스페인 전지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채 현재 맨체스터에서 개인 코치와 훈련을 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이갈로가 맨유의 동료들을 만나고 싶어 했을 것이지만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을 감내하길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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