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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극적인 PK골 앞세운 유벤투스, AC밀란과 무승부

입력 2020.02.14 09:41 수정 2020.02.14 09:41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극적인 PK골을 앞세워 AC밀란과 간신히 무승부를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19-20 코파 이탈리아 4강 1차전 AC밀란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양 팀은 내달 5일 유벤투스의 홈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펼친다.

호날두 극적인 PK골 앞세운 유벤투스, AC밀란과 무승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차고 있다. 사진=유벤투스FC 공식 SNS


진땀 흘린 유벤투스다. 전반전 내내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하며 0의 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후반 15분, AC밀란 레비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위기에 봉착했다.


효율적인 공격이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리드마저 뺏기며 수세에 몰렸다. 그나마 후반 26분 상대 수비수 에르난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수적 우위를 점한 채 나머지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그렇게 0-1로 패색이 짙어지던 순간. 유벤투스를 살린 것은 에이스 호날두였다. 공세를 이어가던 후반 43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기회를 포착, 바이시클 킥을 시도했다. 호날두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 칼라브리아 손에 맞아 PK 선언. VAR(비디오판독)이 나왔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PK를 얻어낸 호날두가 직접 키커로 나섰고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1-1을 만들었다. 이후 더 이상의 추가점 없이 승부는 종료됐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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