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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아나운서, 협박 당한 사건 "술집여성 만남 폭로하겠다"

입력 2020.02.14 10:07 수정 2020.02.14 10:07

방송사 남성 아나운서, 협박 당해
공동공갈 혐의로 집행유예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한 남자 아나운서 A씨가 술집 여성과의 만남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김춘호 판사는 최근 열린 선고에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B씨와 C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男아나운서, 협박 당한 사건 사진=뉴스컬처 DB

협박한 이들 중 한 명인 B씨는 유흥주점에 손님으로 온 남성 아나운서 A씨와 알게 된 뒤 만남을 갖고 잠자리를 가졌다. B씨는 C씨에게 A씨와의 관계를 알렸고, C씨는 인터넷에 A씨에 관한 글을 올리고 협박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와 C씨는 A씨에게 3억원을 요구했으며 200만원을 갈취했다.


법원은 피의자들이 범행을 인정했으며 A씨와 합의한 것을 들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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