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로 띄워질 Div

두산 출신 후랭코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마이너 계약

입력 2020.02.14 10:09 수정 2020.02.14 10:09

15일 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에 합류 예정

지난해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세스 후랭코프(32)가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마이너계약을 맺었다.


샌디에이고 구단 관계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후랭코프와 스프링캠프 초청장이 포함된 마이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에 올라가면 60만달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

두산 출신 후랭코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마이너 계약 두산 시절 후랭코프가 역투하고 있다.


후랭코프는 2018년 두산에 입단하며 KBO리그에 데뷔, 그해 28경기에 등판해 18승3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하며 다승왕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어깨 통증으로 인해 22경기 9승8패 평균자책점 3.61로 다소 부진했다.


시즌 종료 후 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한 후랭코프는 메이저리그 복귀를 추진하다 샌디에이고와 인연을 맺었다. 일단 스프링캠프에서 경쟁해 코칭스태프의 눈에 들어야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설 수 있다.


후랭코프는 메이저리그 등판 경험이 딱 한 차례 있다. 2017년 시카고 컵스에서 1경기에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후랭코프를 선발 요원으로 바라보고 있다. 후랭코프는 15일 샌디에이고의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뷰티라이프 SNS매거진 '라이킷'
난리나닷컴 오픈

Hot Photo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위로가기
마스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