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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부터 모기업 바뀌지 않은 '두산', 매각설? "아는 바 없다"

입력 2020.05.20 08:36 수정 2020.05.20 08:36

두산 베어스가 구단 매각설에 "아는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국경제신문은 19일 두산 베어스의 모기업인 두산중공업이 채권단으로부터 베어스 구단 매각을 요구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82년부터 모기업 바뀌지 않은 '두산', 매각설?


이에 대해 두산 구단 측은 "매각설과 관련해 아는 바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두산 베어스의 가치는 2000억원 가량으로 평가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지고 있는 4조원 이상의 채무에 비하면 큰 금액이 아니다. 두산 그룹도 구단을 매각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채권단의 요구가 사실이라면 매각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채권단 입장에서 '돈 되는 것은 전부 팔라'고 요구할 수 있다.

82년부터 모기업 바뀌지 않은 '두산', 매각설?


두산은 1982년 원년부터 프로에 참가한 구단으로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한 번도 모기업이 바뀌지 않은 구단이다. 1999년 OB에서 두산으로 구단명만 변경됐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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