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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박인혁과 이상민에게 각각 10경기·15경기 출장정지 징계

입력 2020.06.26 17:26 수정 2020.06.29 08:42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6일 제3차 상벌위원회를 개최,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된 박인혁(대전)과 이상민(아산)에게 징계를 내렸다.


박인혁은 지난 15일 음주를 하던 중 주차해놨던 차를 옮겨달라는 연락을 받고 주차장에 가 차를 이동시키려다 인근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다. 박인혁은 사건 당일 구단에 음주운전 적발사실을 보고했다.


'음주운전' 박인혁과 이상민에게 각각 10경기·15경기 출장정지 징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6일 제3차 상벌위원회를 개최,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된 박인혁(대전)과 이상민(아산)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상민은 5월21일 음주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음에도 구단에 이를 알리지 않은 채 3경기에 출장했고 지난 19일에야 구단에 보고하여 관련 사실이 알려졌다.


출장정지 징계는 박인혁과 이상민이 K리그 등록선수로서 경기에 출장할 자격을 갖춘 기간 중에만 적용된다.


연맹은 상벌위원회 종료 후 전 구단에 공문을 발송, K리그 구성원의 음주운전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관련 교육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연맹은 2018년 12월 상벌규정 개정을 통해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강화하고, 음주운전 사실을 구단에 신고하지 않고 은폐한 경우에는 징계를 가중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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