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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 발생…데니 매카시 기권

입력 2020.06.27 11:10 수정 2020.06.27 11:10

재개된 PGA 투어에서 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번째다.


PGA 투어는 26일(현지시간) "데니 매카시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을 일정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PGA 투어,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 발생…데니 매카시 기권 사진=PGA투어 홈페이지


매카시는 PGA 투어를 통해 "어제 라운드를 마치고 몸이 아프고 피곤했는데, 그저 연습의 여파라고만 생각했다"면서 "그러나 지난밤 통증을 느끼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감지했다. 검사를 받아 봐야한다고 생각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매카시는 정해진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다행히 매카시의 캐디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같은 조에 묶여 움직였던 버드 컬리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만약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대회에서 중도하차했다.


컬리는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다행이지만, 동료들과 대회 관계자를 위해 대회를 하차한다"고 밝혔다.


재개된 PGA 투어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것은 매카시가 3번째다. RBC 헤리티지에서 닉 워트니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이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카메론 챔프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2라운드 종료 선두는 필 미켈슨이다. 미켈슨은 2라운드까지 13언더파 127타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에 올랐다. 노승열과 강성훈은 합계 8언더파 132타 공동 9위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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