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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1골 1도움', 잘츠부르크 하르트베르크에 3-0 대승…우승 확정

입력 2020.06.29 08:40 수정 2020.06.29 08:40

황희찬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소속팀 잘츠부르크의 대승을 견인했다.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7연패 대업을 달성했다.


황희찬은 2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 불 아레나에서 열린 하르트베르크와의 2019-20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8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면서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


황희찬 '1골 1도움', 잘츠부르크 하르트베르크에 3-0 대승…우승 확정 사진=FC 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SNS

전반 45분에 나온 안드레 라말료 실바의 선제골로 1-0으로 리드를 잡은 잘츠부르크는 후반 황희찬과 함께 격차를 벌렸다.


황희찬은 후반 8분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 온 크로스를 몸을 던지는 헤딩 슈팅으로 이어가 추가 골을 넣었다.


황희찬은 6분 뒤 자신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나온 공을 골문 앞에 서 있던 파트손 다카에게 패스,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날 2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면서 황희찬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11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잘츠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20승8무2패(승점44)가 되면서 2위 라피드 비엔나(16승7무7패·승점35)와의 승점차를 9점으로 유지, 남은 2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잘츠부르크는 지난 2013-14 시즌 이후 7시즌 연속 리그 정상에 올랐다. 또한 이미 오스트리아 컵 대회를 차지한 잘츠부르크는 시즌 2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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