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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팬들 처음 경기장 찾은 날, 7-24 충격패 당한 SK 와이번스

입력 2020.07.29 08:57 수정 2020.07.29 08:57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2300명의 팬들이 처음으로 입장한 날. 홈 팀 SK 와이번스는 무기력한 경기 끝에 대패를 당하며 실망감을 안겼다.


SK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7-24로 크게 졌다. LG에게 6개의 피홈런과 23개의 안타를 얻어맞으며 완패.


홈 팬들 처음 경기장 찾은 날, 7-24 충격패 당한 SK 와이번스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찾은 1루측 SK팬들의 모습.

SK는 2회까지 2-1로 앞서며 기대감을 모았지만 3회부터 마운드가 무너지며 5회까지 무려 10실점을 허용했다.


선발 리카르도 핀토가 4이닝 7피안타 4볼넷 6실점으로 부진했고, 이어 나온 신재웅(⅔이닝 4실점)과 조영우(1⅓이닝 1실점), 이태양(⅔이닝 6실점), 김주온(1⅔이닝 6실점), 정영일(⅔이닝 1실점) 등 나오는 투수마다 실점을 내줬다.


이날 인천에서 열리는 첫 홈 경기를 앞두고 SK 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 개시를 앞둔 오후 6시28분 준비됐던 2300장의 표가 모두 매진됐다.


1루 측에 자리한 SK 팬들은 비록 팀의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아 9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힘차게 박수를 치며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었다.


하지만 홈 관중 앞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SK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완패를 기록했다. 24실점은 올 시즌 SK가 내준 최다 실점이었다.


SK는 경기 후반에 나온 베테랑 윤석민이 멀티 홈런을 뽑아낸 것이 유일한 위안이었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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