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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속출, 마이애미 말린스 경기 다음달 3일까지 취소

입력 2020.07.29 09:00 수정 2020.07.29 09: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가 오는 8월 3일(한국시간)까지 모두 취소됐다.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마이애미의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부터 내달 3일까지 경기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속출, 마이애미 말린스 경기 다음달 3일까지 취소 사진=마이애미 말린스 공식 SNS

마이애미는 이번 주 볼티모어와 4연전, 워싱턴 내셔널스와 2연전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이 스케줄은 모두 취소됐고 현재로서는 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를 통해 시즌을 재개할 예정이다.


MLB닷컴은 "현재 상황에서 마이애미는 선수들을 돌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마이애미는 다음 주 다시 경기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애미의 경기가 취소된 이유는 마이애미 구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ESPN은 이날 마이애미에서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가 재개된 이후 마이애미에서만 총 1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사실상 초유의 사태다.


데릭 지터 마이애미 구단주는 "현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 취소는 옳은 결정이다. 불확실한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 선수들과 스태프들의 건강이 최우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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