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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구와 조롱' LA 조 켈리, 8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

입력 2020.07.30 08:26 수정 2020.07.30 08:26

위협구와 조롱으로 벤치 클리어링의 빌미를 제공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경기 출장 정지

위협구와 조롱으로 벤치 클리어링의 빌미를 제공한 LA 다저스 조 켈리가 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30일(한국시간) "켈리에게 8경기,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게 1경기 출장 정지를 내렸고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에게는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위협구와 조롱' LA 조 켈리, 8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 엠엘비닷컴 홈페이지 캡처

켈리는 위협구를 던지고 상대를 조롱한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로버츠 감독은 관리 소홀을 문제로 삼았다. 양 팀 감독에 대한 징계는 곧바로 적용된다. 하지만 켈리는 이에 대해 이의를 신청, 재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징계가 유예된다.


켈리는 지난 29일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팀이 5-2로 앞선 6회말 등판해 알렉스 브레그먼의 머리 쪽으로 위협구를 던졌다. 브레그먼은 켈리를 날카롭게 쳐다봤지만 이때까지는 충돌이 없었다.


이후 2사 1, 2루에서 켈리는 카를로스 코레아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그런데 코레아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던 켈리에게 몇 마디를 던졌고, 켈리는 혀를 내민 채 조롱했다.


코레아와 켈리는 설전을 주고받았고 결국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튀어나오는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졌다. 다행히 벤치 클리어링은 물리적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를 누르고 우승한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사실이 드러나면서 양 팀의 일부 선수들은 오프시즌 동안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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