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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포스트시즌 30일 스타트…중립 구장 모여서

입력 2020.09.16 08:52 수정 2020.09.16 08:52

10월 안에 마무리 될 전망

2020시즌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이 오는 30일 막을 올린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정규시즌을 마치고 열리는 포스트시즌 경기를 중립 지역에서 치른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열렸는데, 올 시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 모여 경기를 치른다.


MLB 포스트시즌 30일 스타트…중립 구장 모여서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16일 발표한 2020시즌 포스트시즌 일정 . (MLB닷컴 홈페이지 캡처)

60경기 체제의 정규시즌이 오는 28일 종료되면 하루 휴식 후 30일부터 곧바로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2020시즌 포스트시즌은 종전 10개 팀에서 대폭 늘어난 16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각각 8개 팀이 포스트시즌 무대에 진출한다.


리그별 지구 1위 팀에게 1~3번 시드, 2위 팀에게 4~6번 시드가 주어진다. 시드는 승률에 따라 정해진다. 아울러 각 리그에서 승률이 높은 나머지 두 팀이 7~8번 시드로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다.


먼저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가 열린다. 시드 1-8번, 2-7번, 3-6번, 4-5번 팀이 각각 상위 시드팀의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러 디비전 시리즈(5전 3선승제) 진출 팀을 가린다.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글로브라이프 파크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안방인 미닛메이드파크에서 다음달 7일부터 펼쳐진다.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는 하루 먼저인 10월 6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홈구장인 펫코파크에서 열린다.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순위 경쟁 중인 류현진(33)은 자신에게 익숙한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라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를 가능성도 있다.


디비전시리즈 승자가 맞붙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이상 7전4선승제)는 글로브라이브 필드(10월 13일)와 펫코파크(10월 12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최강 팀끼리 맞붙는 대망의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는 텍사스에서 10월 21일부터 펼쳐진다.


마지막 7차전이 열리는 날짜는 10월 29일로 모든 일정이 10월 안에 마무리 될 전망이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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