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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위해 카타르 입성한 울산현대, 선수단 전원 음성 판정

입력 2020.11.17 08:31 수정 2020.11.17 08:3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카타르로 떠난 울산현대 선수단 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은 16일 "이날 오전 0시35분 챔피언스리그가 펼쳐지는 카타르 도하로 이동한 울산 선수단과 스태프 전원은 입국 직후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CL 위해 카타르 입성한 울산현대, 선수단 전원 음성 판정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카타르 도하로 출국한 울산현대 선수단(울산현대 인스타그램 캡처)

올림픽대표팀에 소집돼 '이집트 3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했던 이동경과 설영우는 곧바로 도하로 이동, 팀과 함께 일정을 시작했다. A대표팀에 소집된 정승현, 원두재, 김태환은 추후 합류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주전 골키퍼 조현우는 현재 대표팀 숙소에서 격리 상태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조현우는 격리를 유지하며 가능한 빨리 한국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도하의 더 토치 도하 호텔에 여장을 푼 울산 선수단은 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적응 및 대회 준비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21일 오후 10시 최강희 전 전북현대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선화(중국)와 조별리그 2라운드를 치른다. 상하이 선화를 비롯해 FC도쿄(일본), 퍼스 글로리(호주)와 함께 F조에 속한 울산은 지난 2월 FC도쿄와 1-1로 비긴 바 있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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