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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정선희, 이성미 향한 고마움 전한 사연은?

입력 2020.02.14 14:50 수정 2020.02.14 14:50

[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정선희가 '밥은 먹고 다니냐?' 출연, 이성미와 이경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정선희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밥은 먹고 다니냐?' 정선희, 이성미 향한 고마움 전한 사연은? 정선희가 '밥은 먹고 다니냐?' 출연, 이성미와 이경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처

이날 정선희는 김수미를 만나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건넸다. 정선희를 보고 싶었다고 말한 김수미는 “동물농장 너무 좋아해서 보고 싶었다. 너무 그곳에 나가고 싶다. 근데 너가 나와야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미디 프로그램에 왜 나가지 않냐는 질문에 정선희는 “코미디 프로그램 나가고 싶어도 이제는 판이 바뀌었다. 이젠 개인기도 잘 못한다. 말만 잘한다”라고 털어놨다.


정선희는 외모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밝히며 “나는 그전에 엄마가 자존감을 부풀려주셔서 외모가 심각한 줄 몰랐다”며 “나 놀렸던 사람들도 근데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봉원 오빠가 진짜 많이 놀려서 많이 울었다”며 “근데 그 오빠도 못생겼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희는 코미디언 이성미를 언급하며 “이성미 선배의 부친상에 갔었다. 급하게 부의금을 드렸다. 근데 12만5천2백 원을 넣다보니 나중에 전화가 왔었다”라고 전했다.


정선희는 남편이었던 고 안재환 죽음에 대해 예감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정선희는 “사귈때도 돈을 빌리고 다녔었다. 근데 사랑하니까 내가 다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7개월 만에 복귀를 해서 악플로 고통을 받았다던 정선희는 극단적인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이른 복귀를 한 이유에 대해 “돈독 올랐다는 말이 있었는데 뭐라도 안하면 내가 죽을 거 같아서 일을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빚을 거의 다 갚았다고 말한 정선희는 “갚는 거 보다 힘든 건 동료들이 돈을 안 받는 거였다”며 “이경실 언니가 날 정말 잘 도와줬다. 마지막에 돈을 다 갚았을 때 언니가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정선희는 이경실이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렸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정선희는 “제가 세 바퀴 전화퀴즈를 이경실 언니한테 받아서 퀴즈를 풀었다”며 “근데 너무 문제를 잘 풀어서 그런지 통편집됐다. 근데 나중에 경실언니가 전화 와서 울더라”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그런 정선희를 위해 미더덕무침을 해주며 격려했다.


한편,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SBS Plus를 통해 본방송이 전파를 탄다.



김인창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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