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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던 '성형수술 파문' 당시 상황은?

입력 2020.03.24 18:30 수정 2020.03.24 18:30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남현희의 성형 수술 파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남현희는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성형 수술 파문 당시 심경을 묻자 "성형 수술 파문 때문에 선수 생활을 2년 정도 못했다. 그 전에도 성형수술을 했던 선수들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녀는 이어 "나 같은 경우 선수촌 감독님과 제 종목 코치 선생님한테 허락 받고 수술을 했는데 하고나서 무단으로 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사태가 심각해진 게 선수를 잡으려고만 하는 게 아니라 허락해준 사람이 누구냐를 찾으려고 했던 상황이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남현희,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던 '성형수술 파문' 당시 상황은?


남현희는 "그랬는데 나는 '허락받고 했다'고 할 수밖에 없었다. 협회에서 대표팀 훈련을 등한시했다는 것으로 말을 바꿨다. 나는 수술하고 나서도 훈련을 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그 시기에 성형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선 "시즌이 거의 끝날 무렵이었다. 1월부터 시즌이 시작되는데 10월 말이었다. 쌍꺼풀 수술 하기에는 시기가 맞았다"고 대답했다.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 올림픽 스타 특집에서도 남현희는 "속눈썹이 눈을 찔러 이를 수술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었다. 그러나 이왕 하는 거 솔직히 예뻐지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체구가 작아 움직임이 많은 탓에 항상 지쳐있는 듯한 얼굴이 스스로 보기가 싫어 볼에 지방 주입도 함께 받았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놨다.

남현희,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던 '성형수술 파문' 당시 상황은?


이후 복잡한 사연으로 문제가 불거져 자격정지까지 받게 되면서 상황은 극으로 치달았다. 남현희는 당시의 극심했던 마음고생에 대해 털어놓으며 "자살까지 생각했었다"는 한 마디로 듣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남현희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남현희는 대한민국의 前 펜싱 국가대표 선수이다. 그녀는 불리한 체격 조건을 극복하고 20년 간 대표팀에서 활동한 대한민국 여자 플뢰레의 간판선수였다.


남현희는 지난 2011년 11월에 5살 연하 사이클 선수 공효석과 결혼했다. 남현희가 서울시청에 있을 당시 공효석도 서울시청으로 소속팀이 같아 알게 된 사이다.


두 사람 슬하에는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남현희 인스타그램.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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