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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다영, 아! 어쩐지‥배구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입력 2020.06.29 20:50 수정 2020.07.03 23:03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국가대표 쌍둥이 배구 선수 자매로 유명한 이재영 이다영이 숙명처럼 배구를 할 수 밖에 없었던 특별한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N스포츠 '발리볼 다이어리 그날'에서는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출연했다.


이날 초등학교 때 부터 배구를 시작한 두 선수의 스포츠 스타로 유명했던 가족의 존재가 공개됐다.

이재영-이다영, 아! 어쩐지‥배구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두 선수의 어머니는 1988 서울 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이름을 떨쳤던 배구 스타 김경희 선수이다. 그녀는 신장 170cm에 왼손잡이 세터로 고교시절부터 동년배 중에서 랭킹 1위 세터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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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경희의 남편이자 자매의 아버지인 이주형은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출신이다. 현재 그는 익산시청 육상 감독이며, 큰딸(펜싱 이연선)과 막내아들(배구 이재현)도 운동하는 체육인 집안으로 유명하다.


이다영은 어머니에 대해 "어렸을 적에는 몰랐는데 어머니가 굉장히 유명하셨더라. 고등학교 때나 프로선수 때나 악바리 세터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자매는 이처럼 부모님의 우수한 운동신경을 그대로 물려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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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자매와의 영상 통화에서 "마음씨도 곱고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돼 달라"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다영은 "항상 꾸준하게 노력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잘하는 선수보단 가능성 많은 선수로 꼭 남고 싶다"고 포부를 전하기도.


이재영 역시 "잘하는 것 보다 꾸준히 변함없는 선수가 목표이다. 상대팀에서 나 때문에 오늘 게임 힘들겠다는 그런 소리 많이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재영-이다영, 아! 어쩐지‥배구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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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그녀의 키는 178cm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이다. 국가대표 레프트 공격수로 유명하다.

이재영-이다영, 아! 어쩐지‥배구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이다영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그녀는 179cm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이다. 국가대표 세터로 유명하다.


사진=KBS N스포츠 '발리볼 다이어리 그날'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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