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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태어난 직후 '생매장' 당해‥7살 때 겨우 걸음마" 맙소사!

입력 2020.06.29 21:00 수정 2020.07.03 23:05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뽀빠이'로 유명한 방송인 이상용이 과거 병약했던 시절을 고백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1TV ‘톡 쏘는 인터뷰 소다’에서는 이상용이 출연했다.


그는 "어머니가 날 임신했을 때, 아버지를 만난다고 백두산을 오르고, 먹을 게 없어 돼지밥을 드셨다. 태어난 난 숨을 못쉬었고, 감나무 밑에 묻혔다. 그때 12살이었던 이모가 날 꺼내 산으로 도망가 이틀간 있었는데 내가 살아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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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살 때까지 힘이 없어 누워만 있다가 7살에 첫 걸음마를 뗐고, 12살에 아령을 시작해 지금의 뽀빠이가 됐다"며 건강해지기까지의 과정을 덧붙였다.


그의 말처럼 너무나 병약해서 책가방들 힘조차 없어 아버지가 대신 책가방을 들어줘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지만 이상용은 불굴의 노력으로 매일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아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쯤 되어 다른 평범한 아이들 수준으로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에 성공했다.


특히 그는 고등학교때 보디빌딩을 시작해서 '미스터 대전고'를 수상했고, 고려대학교에 진학해서는 대학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승해서 '미스터 고대'로 등극했다. 이 외에도 고려대 응원단장으로도 활약했다.


그는 "미스터 고려대 등에 선발됐고, 건강의 아이콘으로 불려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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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ROTC 장교로 군에 복무했고 병과는 기갑으로 전차 소대장을 역임했다. 김신조 토벌 소대장을 했다. 전역한 이후 외판원이나 보험 설계사 등으로 근근히 먹고 살다가 CBS 기독교방송의 진행자로 방송을 시작했다"고 부연했다.


이상용은 1944년생으로 올해 나이 77세이다. 그는 1989년 MBC 우정의 무대의 MC를 맡아 큰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70년대엔 어린이들의 친구, 80년대엔 군인들의 큰 형님 역할을 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2010년대 현재는 노인의 친구라고 할만큼 노인, 실버 대상 행사, 방송에 많이 나간다. 본인이 이제 노년이 되기도 했고, 노인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사진=KBS 1TV ‘톡 쏘는 인터뷰 소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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