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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나이 어렸던 시절 부모님 이혼 "母 얼굴 못 본 지 16년" 고백

입력 2020.09.16 16:04 수정 2020.09.16 16:05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가수 나태주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구수한 목소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찢어버린 나태주가 출연했다.

나태주, 나이 어렸던 시절 부모님 이혼


이날 나태주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볼 수 없었던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방송 최초로 고백했다.


그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라며 그 이후 15여 년 동안 어머니의 소식조차 모른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수미가 "그동안 (엄마가) 보고 싶지 않았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한참을 뜸 들이던 나태주는 "사실 엄마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나태주, 나이 어렸던 시절 부모님 이혼


최근 사람을 찾아주는 예능프로그램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 어머니가 떠올랐다고 밝힌 그는 "아버지에게 (엄마를) 찾으면 안 되겠냐는 말을 할 용기가 안 났다"며 엄마를 찾지 않은 이유를 덧붙였다. 이어 나태주는 어디선가 보고 있을 어머니를 향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보냈다.


나태주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그는 2010년 영화 '히어로'로 데뷔했다.

나태주, 나이 어렸던 시절 부모님 이혼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직장부로 참가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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