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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내 결혼식? "스몰 웨딩 아닌 초호화 웨딩"

입력 2020.10.17 17:30 수정 2020.10.17 17:30

[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이효리가 자신의 결혼식을 스몰웨딩이 아닌 초호화 결혼식이라 표현한 장면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이효리가 출연해 남편 이상순과 했던 특별한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 내 결혼식?


지난 2013년 이효리는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자신의 제주도 집 마당에서 스몰 웨딩을 하며 결혼식 문화에 큰 변화를 일으킨 바 있다. 하지만 정작 그녀는 "사람들은 스몰 웨딩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초호화 웨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집 마당이 넓고, 오는 사람들 비행기값 다 내주고, 숙소도 다 잡아주다 보니 (다른 결혼식과) 비슷하게 돈이 들었다. 진짜 스몰 웨딩은 평범한 예식장에서 평범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효리, 내 결혼식?


또한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 1등한 셰프님이 마침 근처에 사셔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객들에게 맞춤 요리를 해주셨다. 의상도 친한 의상 디자이너 요니P가 옷을 맞춰줬고, 포토그래퍼도 국내에서 제일 유명한 포토그래퍼가 와서 촬영을 해줬다. 축가는 가수 김동률이 했다"며 초호화 지인들이 참석했던 결혼식이라고 언급했다.


이효리는 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그녀는 대표적인 '1세대 아이돌 그룹' 출신 문화 아이콘으로 통했다. 무대에서는 섹시미를 강조한 춤과 노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소탈한 면모를 뽐내며 인기를 누렸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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