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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만, '도깨비' 명대사로 프로포즈?

입력 2020.10.24 20:15 수정 2020.10.24 20:15

[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배우 윤주만이 드라마 '도깨비'의 명대사로 아내에게 프로포즈한 장면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숨은 주역, 배우 최무성 김혜은 윤주만이 출연했다.

윤주만, '도깨비' 명대사로 프로포즈?


이날 윤주만은 "아내와 7년 연애하고 결혼하셨는데 어떻게 만나서 결혼까지 하신 거냐"라는 김희철의 질문에 "호프집에서 일하다가 만났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처음에는 서로 관심이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가게 친구들하고 스키장을 놀러 가게 됐다. 스키장을 가면서 한 차에 아내와 타게 됐다. 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전과는 다른 모습이 보이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프로포즈는 어떻게 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사장님한테 말을 안 하고 비밀로 했다. 가게가 (오전) 1시에 영업이 마감인데 30분 먼저 끝내고, 풍선이랑 장식품, 양초 등을 일하는 친구들과 준비해서 프로포즈를 했다"고 말했다.

윤주만, '도깨비' 명대사로 프로포즈?


공개된 프로포즈 영상 속에서 윤주만은 아내에게 드라마 '도깨비'의 명대사를 따라하며 "날이 좋은 날에도. 날이 좋지 않은 날에도. 날이 적당한 날에도. 오빠랑 함께해줄래? 저랑 결혼해주시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아내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주만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는 2018년 7월 한 살 연하 아내 김예린과 결혼했다. 현재 두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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