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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볼까]뜨겁게 돌아온 '시카고'→뮤지컬 매력 살린 '검은 사제들'

입력 2021.04.03 11:00 수정 2021.04.03 11:00

한국 초연 21주년 맞은 '시카고'
무대 옮긴 '맨오브라만차'
뮤지컬만의 매력 보여주는 '검은 사제들'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4월의 첫 번째 주말, 어떤 작품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화려하고 웅장한 대극장 무대부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하는 소극장 무대까지.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하루를 선사해줄 공연 소식을 알아보는 '주말에 뭐볼까'입니다.


한층 뜨겁게…'시카고'
[주말에 뭐볼까]뜨겁게 돌아온 '시카고'→뮤지컬 매력 살린 '검은 사제들' 사진=신시컴퍼니


뮤지컬 '시카고'가 돌아왔습니다. 올해로 한국 초연 21주년을 맞은 '시카고'는 1920년대 시카고를 배경으로, 쿡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 벨마 켈리와 록시 하트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정부를 살해한 죄로 교도소에 들어온 록시 하트가 교도소 최고의 스타 벨마 켈리의 인기를 빼앗아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뜨겁고 매력적으로 무대에 펼쳐냅니다. 벨마 켈리 역에 최정원, 윤공주가, 록시 하트 역에 아이비, 티파니 영, 민경아가 캐스팅됐습니다. 오는 7월 18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됩니다.


류정한·조승우의 '맨오브라만차'
[주말에 뭐볼까]뜨겁게 돌아온 '시카고'→뮤지컬 매력 살린 '검은 사제들' 사진=오디컴퍼니


지난 2월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렸던 뮤지컬 '맨오브라만차'가 충무아트센터로 무대를 옮겨 연장 공연 중입니다. '맨오브라만차'는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명작 소설 '돈키호테'를 무대로 옮긴 작품인데요, 자신을 '돈키호테'라는 기사로 착각하는 괴짜 노인 알론조 키하나와 그의 시종 산초의 모험을 그립니다. 세르반테스&돈키호테 역에 류정한, 조승우가, 알돈자 역에 윤공주, 김지현, 최수진이 함께합니다. 오는 5월 16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됩니다.


무대에서 만나는 '검은 사제들'
[주말에 뭐볼까]뜨겁게 돌아온 '시카고'→뮤지컬 매력 살린 '검은 사제들' 사진=알앤디웍스


영화를 좋아하는 많은 관객에게 익숙한 제목일 텐데요. 뮤지컬 '검은 사제들'은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원작이 지닌 스토리는 유지하면서도, 독특한 연출, 화려한 조명, 중독성 있는 넘버 등 뮤지컬만의 매력을 담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배우가 직접 악귀를 연기하고, 영화 속 구마 예식 장면을 한층 긴장감 넘치게 재현해 놀라움을 안깁니다. 최부제 역에는 김경수, 김찬호, 조형균, 장지후가 캐스팅됐습니다. 김신부는 이건명, 송용진, 박유덕이 연기합니다. 이영신 역에는 신예 박가은, 김수진, 장민제가 발탁됐습니다. 오는 5월 30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됩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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