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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혼란스러운 시기에 내린 결정

입력 2021.04.04 09:15 수정 2021.04.04 09:44

모친과 함께 '미우새' 잠정 하차
다른 프로그램 녹화에는 참여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박수홍과 그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 휴식기를 갖는다.


방송인 박수홍과 친형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친형의 횡령 의혹이 알려지면서 수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렸고, 평소처럼 출연을 할 수 없다고 판단, 어머니도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보류한다.


박수홍, 혼란스러운 시기에 내린 결정 방송인 박수홍. 사진=뉴스1

'미운 우리 새끼' 측은 이에 대해 3일 "출연자인 박수홍이 어머님과 함께 휴식기를 갖고 싶다는 의견을 제작진에게 전달했다.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사과드리며, 제작진에게도 먼저 양해를 전했다. 제작진은 박수홍과 어머님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박수홍은 '미운 우리 새끼'를 제외한 다른 프로그램 출연은 계속 한다.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 '미운 우리 새끼'의 경우 어머니와 함께 나오는 예능이기에 가족 내의 문제가 알려진 만큼 더 이상의 출연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박수홍은 오는 5일 정식 고소절차를 밟는다. 친형 측에 합의안을 제시했으나 합의가 성사되지 않으면서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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