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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예능시청률]'사랑의 콜센타' 木夜안착 성공적 '귀호강' 通했다

입력 2021.04.08 14:14 수정 2021.04.08 14:14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 상승↑ '어쩌다 사장' 하락↓ 희비교차
SBS '맛남의 광장' 3%대 지지부진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가 목요일로 방영 시간대를 옮겼음에도 불구, 변함없이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사랑의 콜센타'의 49회 방송분은 12.9%(닐슨코리아, 이하 전국기준)를 기록, 48회 방송분 11.2% 보다 1.7% 상승했다.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최강자였던 해당 프로그램은 시간대 변경에도 굳건하게 정상의 위치를 유지했다.

[목요일예능시청률]'사랑의 콜센타' 木夜안착 성공적 '귀호강' 通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달달한 보이스의 고막남친 가수들인 슈가6 황치열-이석훈-나윤권-윤형렬-정세운-신성이 설레는 봄맞이 특집을 펼쳤다.


등장부터 신선함으로 무장한 슈가6는 달콤한 목소리는 물론, 훈훈한 비주얼과 솔직한 입담으로 오프닝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교롭게도 방송 다음날 신곡을 발표하게 된 황치열은 내친김에 신곡 1절을 끝까지 불렀고, 뮤지컬 배우 윤형렬은 방송일이 새 뮤지컬 시작일임을 밝히며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다.


신곡도, 공연도 없이 그저 즐기기 위해 출연했다는 이석훈은 맞대결을 피하고 싶다는 임영웅과 이후 맞대결을 펼쳐 흥미를 돋웠다. ‘미스터트롯’ 출신으로 슈가6에 합류한 신성은 트롯맨들의 야유 속에서 마이크마저 꺼지는 굴욕 사태를 맞았지만,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목요일예능시청률]'사랑의 콜센타' 木夜안착 성공적 '귀호강' 通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던 tvN '어쩌다 사장'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상승 기세가 한 풀 꺾인 것. 6회 방송분이 5.5%를 기록, 지난 5회 방송분 5.9% 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것.


앞서 해당 프로그램은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비록 소폭 하락세를 보였지만 2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업 5일 차를 맞아 손님들에게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기 위한 조인성의 산지 직송 동해 출장기가 그려졌다. 영화 '안시성'으로 절친이 된 배우 박병은과 남주혁, 그리고 이들을 바다로 이끈 열정 사장 조인성은 거친 파도 속에서도 '안시성' 패밀리의 위력을 보여줬다.


일일 주방 담당 아르바이트생 신승환은 조인성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온 정성을 쏟았다. 손님들 취향 하나하나까지 파악하며 조리하는 신승환이 과연 원천리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이 더 배부른 신승환의 '먹방쇼'도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목요일예능시청률]'사랑의 콜센타' 木夜안착 성공적 '귀호강' 通했다


3위는 SBS '맛남의 광장'이 이름을 올렸다. 68회 방송분이 3.6%를 기록, 이전 주 67회 방송분 4.2% 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것. 다시 3%대 시청률로 떨어지며 향후 힘겨운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주 요리 대결에 패배한 양세형과 유병재가 미역을 활용한 라면 끓이기에 나섰다. 주방에 들어선 양세형은, 유병재에게 전날 밤 생각해낸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대해 말하고는 거침없이 생미역을 갈기 시작했다.


이를 옆에서 바라보던 유병재는 난생처음 보는 미역 라면의 충격적인 비주얼에 불안한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양세형도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 미역 라면의 실패를 예상케 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역대급 반전이 일어났다. 아침 식사를 기다리던 백종원이 미역 라면의 냄새를 맡고 ”냄새는 되게 진하게 끓인 미역국 냄새나는데“라고 말하며 기대를 표현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4위는 KBS2 '수미산장'이 2.2%를, 5위는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1.7%를, 6위는 MBC '심야괴담회'가 1.5%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SBS ‘맛남의 광장’, tvN '어쩌다 사장'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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